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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파 채널: 고래의 소리는 서울에서 부산까지 닿을?

고래의 목소리는 500㎞에 이르는 받게됩니다.

심해는 소파 채널라는 계층이 존재합니다.

이 층의 두께는 수백 m이고, 수심 약 1000m 지점에 있습니다.

이 소파 채널 덕분에 돌고래의 목소리는 500km 끝까지 닿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즉, 서울에있는 고래와 부산에있는 고래는 회화를 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수온이 내려 갈수록 물 분자의 움직임은 둔해집니다.

그러자 물속에서 전해지는 소리의 속도는 떨어집니다.

또한 수압이 높을수록 물의 밀도는 높아집니다.

그러자 소리의 속도는 빨라집니다.

바다는 깊어 질수록 태양이 도착 어려워 지므로 그만큼 수온이 낮아집니다.

그러나 깊이 1,000m를 초과하면 태양의 영향이 없기 때문에 수온은 이미 내려 가지 않습니다.

즉 수심 1,000m 당 층에서 소리의 속도는 가장 낮습니다.

자, 이제부터가 본론입니다.

소리는 파도를 구성합니다.

이 층에서 발생한 음파가이 층을 나오려고하면 다른 계층과의 경계에서 반사합니다.

왜냐하면 ‘파도가 속도가 낮은 곳에서 높은 곳으로 가려고하면 반사된다’로부터입니다.

이렇게이 소파 채널의 음은 위로도 아래로도 벗어나지 않고 멀리 전달됩니다.

광섬유와 비슷한 원리입니다.

・참조
Wikipedia: 소파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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